울긋불긋한 색을 드러내는 가을 식물을 담아보았습니다. 꽃이나 열매, 초록 식물을 그려내는 장르를 '보태니컬 아트'라고 하는데요, 자연의 고유한 색과 선을 탐색하며 정서 안정과 탐구력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먼저 가을 식물을 조화롭게 배치해보고, 식탁 위에 있을 법한 그릇에 식물 모티브를 그리고 채색하는 '테이블웨어 디자인'을 해보았습니다. 자연스럽게 패턴과 컬러감을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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